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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발달장애인 일상생활 교육에 1억원 지원

등록 2025.09.05 0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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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장학재단은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억원 규모의 일상생활교육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롯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장학재단은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억원 규모의 일상생활교육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롯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롯데장학재단은 종로장애인복지관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1억원 규모의 일상생활교육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일상지원 사업'은 재단에서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발달장애인 지원기관에서 성인 발달장애인 257명을 대상으로 15회차 이상의 실습형 일상생활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개인별 자립 및 일상생활동작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기건강관리 ▲금전관리 ▲지역사회 이용 등 실습형 교육과 ▲대중교통 이용 ▲셀프계산대 결제 ▲간편조리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장혜선 이사장은 "저희 재단은 장애인에 대한 사업을 다방면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서 언제 어디서 우리가 발달장애인분들을 만나게 되더라도 그 분들을 불편하지 않게 대할 수 있는 선진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도 저희 재단과 함께 힘을 합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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