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관광 거점'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1만명 돌파
각종 치유 프로그램 참여 58만명 넘어서
![[광주=뉴시스] 완도해양치유센터.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13/NISI20240513_0001548794_web.jpg?rnd=20240513105243)
[광주=뉴시스] 완도해양치유센터.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2일 완도해양치유센터의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 21일 기준 1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해 청산 치유공원, 맨발 걷기, 노르딕 워킹, 약산 해안 치유의 숲 등 각종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광객이 58만명을 넘어서 완도군이 국내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이 3600여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의 '2025년 관광객 1인당 평균 소비액 기준'을 적용하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81억원대에 달할 것이라는 게 완도군의 설명이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해 해양치유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 데이터를 수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용객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인피니티풀 등을 확충하고 만성 질환자, 고령자 등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해양치유 스테이'를 운영해 체류형·장기형 치유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10년간 선도적으로 육성해온 해양치유산업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치유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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