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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폭력' 전남대 박구용 교수, 운제철학상 받았다 등[교육소식]

등록 2025.11.11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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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쥬=뉴시스]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쥬=뉴시스]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대학교는 박구용 철학과 교수가 저서 '자유의 폭력'으로 제16회 운제철학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제철학상은 운제(雲齊) 백승균 교수의 철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8년 제정됐다. 최근 5년 이내에 탁월한 철학 저서를 발간한 대한철학회 회원에게 매년 가을 수여한다.

심사위원회는 "자유의 폭력은 자유를 긍정하는 사람들이 결코 말하지 않는 보이지 않는 폭력을 드러내고 철학적 언어로 사회적 약자와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선을 되살린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박 교수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자유, 인정, 그리고 담론'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한국 사회의 법·제도·역사·교육·문화·예술 속에 숨어 있는 이데올로기를 비판하고 대안적 질서를 모색하는 실천철학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전남대 박정진 연구교수, 기능성 식품 효능성 제시

전남대는 생활과학연구소 박정진 연구교수가 기능성 식품소재의 효능과 대사조절 기전을 규명해 비만·근감소증·지방간 등 대사질환 개선의 효능성을 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연구교수는 이 연구성과로 최근 열린 올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그는 기능성 식품소재의 효능과 대사조절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비만·근감소증·지방간 등 대사질환 개선을 위한 기능성 소재 개발에 관한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연구교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능성 식품소재 연구가 인체 건강 증진과 식품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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