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 AWS 공식 인증 획득…클라우드 보안 신뢰성 입증
'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 획득
국내 기업 최초 AWS VPN에 자사 통합보안솔루션 등재
![[서울=뉴시스] 엑스게이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엑스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358_web.jpg?rnd=20260105110646)
[서울=뉴시스] 엑스게이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엑스게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엑스게이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 '파트너 소프트웨어 패스'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AWS 파트너 패스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교육, 배포 등 비즈니스 유형에 맞춰 공식 파트너의 솔루션 구축, 마케팅, 판매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는 프레임워크다. 이를 획득한 파트너는 AWS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 접촉 기회를 높이며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파트너 패스 획득을 위해서는 AWS의 기본 기술 검증(FTR)을 통과해야 한다. 엑스게이트는 ▲보안성 ▲신뢰성 ▲운영 우수성 ▲성능 효율성 등 소프트웨어 품질을 결정짓는 8가지 평가 항목을 모두 통과하며 자사 솔루션 기술력과 신뢰성을 모두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자사 차세대 방화벽(NGFW)과 통합보안솔루션(UTM)이 AWS와 손쉬운 연동이 가능해졌다며 기술 협업, 컨설팅, 고객 서비스 제안 등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NGFW에서는 AWS 기반으로 오토 커넥트 구현이 가능하다. AWS 클라우드와 엑스게이트 네트워크 간 IPsec 가상사설망(VPN) 연결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반자동화 구성 기능이다.
이를 통해 관리자가 AWS 계정으로 로그인만 하면 자동으로 IPsec 설정을 생성해 안전한 터널을 구성할 수 있다. 기존 수동 입력 대비 최대 75% 이상의 배포 시간 단축 효과와 함께 구성 절차의 복잡성을 제거하고 설정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재해복구(DR) 환경에서도 빠른 연결 구성과 함께 수동 설정 없는 즉시 지원이 가능하다.
UTM은 국내 제조사 최초로 'AWS 사이트 투 사이트 VPN 고객 게이트웨이 벤더 리스트'에 등재됐다. 국내 공공기관, 금융권, 대기업 등 4000여 고객사를 확보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AW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유럽·아시아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 관계자는 "차세대 제품과 기존 레거시 제품 모두 안정성과 기술적 신뢰성을 입증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AWS 환경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보안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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