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안성기님 20대 모습…너그러운 미남 얼굴" 추모
![[서울=뉴시스] 신정환은 5일 소셜미디어에 안성기의 젊은 시절 스틸컷을 올리고 장문의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2033609_web.jpg?rnd=20260105150409)
[서울=뉴시스] 신정환은 5일 소셜미디어에 안성기의 젊은 시절 스틸컷을 올리고 장문의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사진=신정환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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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댄스 듀오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고(故)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신정환은 5일 소셜미디어에 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에 출연한 안성기의 스틸컷을 올리고 장문의 글로 고인을 애도했다.
신정환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더빙 흑백영화를 봤는데 안성기님의 20대 모습이었다"며 "연기하는 걸 보다가 끝까지 보고 영화 제목을 검색해 제작진들을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고 적었다.
그는 "열악했던 촬영장비와 환경이었을 텐데 영상미와 배우분들의 연기에 깊은 여운과 재미를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어 "똑같을 수 없는 연기와 목소리, 우리네 삼촌·아버지의 너그러운 미남 얼굴을 가진 진정한 국민배우"라고 했다.
신정환은 "하늘에서도 그 그윽한 미소로 우리를 지켜봐주시길"이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7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 엄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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