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기증품 125점 확보…2월 시민에 공개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2월 수증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기증신청 136점 중 125점(작품 94점·자료 31점)을 최종 수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증으로 회관 미술관은 신소장품 125점을 새로 편입하며 공공 컬렉션을 대폭 확충했다.
기증에는 2025년 올해의 청년작가 신준민·이재호를 비롯해 리안갤러리(대구·서울), 박은미, 김영길 전 교수 등이 참여했다.
김영길 교수는 작품·자료 100점을 기증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월 기증작 특별전(가칭)을 열고 신소장품을 시민에게 처음 공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새로 편입된 125점의 작품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등록·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술 연구를 기반으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까지 유기적으로 확장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컬렉션으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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