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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도당, 신년인사회…"내란청산" "지방선거 압승"

등록 2026.01.05 15: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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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가운데 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5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떡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2026.01.05. pmkeul@ne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윤준병(가운데 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5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떡케잌 커팅을 하고 있다. 2026.01.0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신년인사회 행사를 열고 지방선거(지선)를 통한 전북발전의 비전을 다짐했다.

5일 진행된 신년인사회에는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원택·안호영 의원과 송태규 익산갑지역위원회 위원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장, 정헌율 전북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전영배 노인위원회 위원장, 당 소속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당직자 및 당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 도당위원장은 "춘추전국시대 때 인간에 대한 높은 이해가 나왔듯 올해 지방선거에서 전북 발전의 내용이 나오고 잘 다듬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도당에서도 도, 시·군의 정책안을 잘 정리하고 모아서 전북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법·관행을 빙자한 탈법·편법이 있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며 "공정·투명하고 깨끗한 지방선거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당원의 단결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북 당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윤석열의 내란을 막았지만 내란 종식을 위한 길은 여전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국민의 승리를 위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생 회복 과제를 해결할 정책과 비전을 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안 의원은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 시대로 바뀌었다고 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지방 이전은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절실한 국가적 과제"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라는 5극 3특의 틀을 만들어 놓아 다행"이라며 "강원·제주와 비교해도 5극과 함께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전북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 주도 성장을 이끌어 전북 대도약의 원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윤준병 도당위원장 중심으로 하나되어 나아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전북특별자치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도당 서주영 수석대변인의 '내란청산, 민생회복, 하나되어 전북발전' '지방선거 압승으로 희망전북 이룩하자'는 구호를 함께 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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