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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尹, 전두환 못지않은 내란 잘못…중형 구형을"

등록 2026.01.09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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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구형하고 사법부 엄중판결을"…페이스북에는 "사형"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7.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07. [email protected]

[서울·창원=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 결심에 관해 "전두환 못지않은 내란의 잘못을 저질렀다"며 중형 구형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창원 최고위에서 "전두환 노태우의 경우를 보면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무기로 구형이 된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도 노태우만큼 중죄를 지었다"라며 "윤석열과 김용현에게 전두환 노태우와 같은 형량이 구형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그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라며 "내란과 비상계엄은 꿈도 꿀 수 없을 정도의 중형이 구형되고 선고도 중형으로 결론나기를 발나다"고 했다.

이어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으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준다"며 "특검에서 중형을 구형하고, 사법부에서 엄중하게 판결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과 함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이 구형될 것으로 믿는다"고 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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