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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영덕고속도로 다중 추돌 사고…5명 사망·8명 다쳐(종합)

등록 2026.01.10 12:56:49수정 2026.01.10 1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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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10일 새벽 6시 10분께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영덕 방면 도로에서 9.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반대편에서도 사고가 나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지는 등 사고 부근에서 4건의 추돌사고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에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발생한 결빙(블랙아이스)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2026.01.10. lmy@newsis.com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10일 새벽 6시 10분께 경북 상주시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나들목 영덕 방면 도로에서 9.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반대편에서도 사고가 나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지는 등 사고 부근에서 4건의 추돌사고가 났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에 비나 눈이 얼어붙으면서 발생한 결빙(블랙아이스)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2026.01.10. [email protected]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 부근에서 다중 추돌 사고가 나 5명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0분께 서산영덕고속도로 남상주나들목 인근 영덕방향 72km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9. 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고 7명이 경상을 입었다.

7시 2분께는 인근 반대편에서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등 9중 추돌사고가 나 4명이 숨지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

현재 이 도로는 양방향이 모두 통제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위 살얼음을 주요 사고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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