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설치비' 60% 지원
2026년 말까지 의무 부착…중소기업 부담 완화 기대
![[진주=뉴시스]진주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6/NISI20250206_0001764177_web.jpg?rnd=202502061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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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설치를 지원하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법정 부착기한 준수를 돕기 위한 정책이다.
시는 올해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전류·온도·차압 등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치로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위해 활용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기존 4·5종 대기배출시설은 오는 12월31일까지 해당 장치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안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중소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대상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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