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백승아 "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은 음모론…거래할 이유 없어"
조희대 탄핵 주장에 "당·원내 추진 사안 아냐"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의 정치검찰 국정조사 반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21197934_web.jpg?rnd=20260306142142)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의 정치검찰 국정조사 반대'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6. [email protected]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2일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공소취소를 가지고 검찰개혁과 거래를 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에서 공소취소를 위한 모임도 만들었고 특위도 만들었다. 국정조사 요구서도 제출했다"며 "조작기소 정황도 드러났다. 뒤에서 거래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다.
이어 "정성호 장관도 '그런 사실이 없다',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며 "어떤 근거도 없는 것을 가지고 얘기해서 음모론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이른바 '윤석열 독재정권 하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본회의에 보고한다. 이후 총 20명의 국정조사 특위 구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백 대변인은 "(국조특위가 구성되면)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2명"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는 "본회의에 국정조사 요구서를 보고하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과 50여 건의 민생 법안도 처리할 예정이다. 세부 법안은 여야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밖에 공석인 예결위원장 자리에 진성준 민주당 의원을 선출하는 절차와 정을호 정무비서관 비례 의석 승계자인 김준환 의원 선서 등이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백 대변인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주장에 대해 "당이나 원내에서 추진하는 사안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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