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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서울시장 공천 접수 오늘은 재연장 가능성 제로…이후는 다시 논의해 결정"

등록 2026.03.12 15:26:04수정 2026.03.12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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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결과 1차 발표를 하고 있다.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단수공천 했다. 2026.03.11.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결과 1차 발표를 하고 있다.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후보로 최민호 현 시장을 단수공천 했다. 2026.03.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공천 신청 기한을 재연장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6시까지인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 마감시간을 늘릴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런 가능성은 제로"라고 답했다.

당초 지난 8일 오후 6시까지였던 마감 시한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던 데 대해서는 "아주 예외적인 경우다. 처음으로 해본 온라인 시스템에 여러 가지 문제와 에러들이 발생했고, 그런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선거의 공천 접수와 마찬가지로 오늘은 특별하게 안 한다는 게 아니라 늘 해왔던 방식대로 오후 6시까지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을 지켜보고, 최종적으로 등록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는 그 이후에 공관위에서 많은 논의를 하고, 여러 의견을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공관위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서울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에 대한 추가 공천 신청을 받기로 결정한 바 있다.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각각 당의 노선 변화, 행정통합 문제를 이유로 후보 등록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후 김 지사는 공천을 신청했지만, 오 시장은 아직 추가 접수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 시장은 장동혁 대표에게 서울시장 출마를 위한 선결 과제로 노선 전환과 혁신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출범,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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