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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레바논 남부 국경 키암에서 이스라엘군과 전투 중"

등록 2026.03.15 07: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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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발표.. 2월28일 미-이스라엘 이란 폭격 후 전투 격화

}이 날 교전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 공격강화의 상징"

[ 크라르 테브니트(레바논)=신화/뉴시스] 레바논의 국경 마을 크파르 테브니트에서 2025년 9월 18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불타는 주택들. 헤즈볼라는 이 군의 공세 강화로 3월 14일에도 국경지대에서 전투가 계속 중이라고 발표했다. 2026. 03. 15.

[ 크라르 테브니트(레바논)=신화/뉴시스] 레바논의 국경 마을 크파르 테브니트에서 2025년 9월 18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불타는 주택들.  헤즈볼라는 이 군의 공세 강화로 3월 14일에도 국경지대에서 전투가 계속 중이라고 발표했다. 2026. 03. 1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군과 직접 레바논 남부 국경 마을 키암에서 14일 오후 21시 20분(현지시간) 부터 다시 충돌, 전투 중이라고 이 날 발표했다.

헤즈볼라는 이 날 성명을 발표, 자기들이 로켓포 추진체 수류탄 발사기 등을 앞세우고 소형 화기와  중형 무기 등을 소지한 채 전투에 임했으며, 성명 발표 시점에도 전투는 계속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는 펑소에도 교전을 계속 해오다가 2월 28일 미-이스라엘군의 합동 작전으로 이란 폭격이 시작된 이후로 한층 더 전투가 강화되었다.

[베이루트=AP/뉴시스] 지난 2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유엔서아시아경제사회위원회(ESCWA) 본부 앞에서 시위하는 헤즈볼라 지지자들. 이들은 이스라엘군의 레바논공격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026. 03.15.

[베이루트=AP/뉴시스] 지난 2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의 유엔서아시아경제사회위원회(ESCWA) 본부 앞에서 시위하는 헤즈볼라 지지자들. 이들은 이스라엘군의 레바논공격을 규탄하고 국제사회의 개입을 촉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2026. 03.15.

특히 14일의 교전은 레바논 국경지대에서 일어난 양측의 전투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더욱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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