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육대, 고용노동부 '해외취업연수사업' 9년 연속 선정

등록 2026.03.18 16:30: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최대 4년간 운영…연간 4억4000만원 규모

지속 가능한 해외 기업 인턴십·취업 진출 인프라 구축 도모

[서울=뉴시스] 삼육대 전경. (사진=삼육대 제공) 2026.03.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육대 전경. (사진=삼육대 제공) 2026.03.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삼육대학교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대학으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기업 인턴십 및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운영 기간은 최대 4년으로, 국고지원금 4억원과 대학 대응자금 4000만원을 합쳐 연간 4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학생 1인당 지원금 규모는 1000만원에 육박하며, 교육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삼육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후 현재까지 166명의 수료생이 미국·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해외취업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올해 도입된 '신(新)청해진대학' 과정은 기존 대학연합과정 형태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수 과정 기획부터 연수생 모집·선발, 교육 운영,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독으로 책임지는 성과책임형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삼육대는 오는 6월부터 하반기 전원 미국 취업을 목표로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과정(20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20명) 등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경현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아니라, 대학 차원의 지속 가능한 해외취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졸업 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