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에 야간 드론 400개 발사…4명 사망
러의 춘계 대공세 의심 정황 많아
![[자포리자=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은 주거용 건물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6.03.24.](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1127814_web.jpg?rnd=20260324160816)
[자포리자=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은 주거용 건물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6.03.24.
러시아는 이른 아침까지 이어지는 이 야간 공세에 거의 400개의 장거리 드론을 우크라에 날렸으며 이는 최근 몇 주 걸쳐 가장 큰 규모의 드론 공격이라고 우크라 공군은 지적했다.
해가 뜬 뒤에도 수도 키이우를 겨냥한 드론이 수십 개 날아왔다.
러시아는 또 23기의 순항 미사일과 7기의 탄도 미사일을 밤중에 우크라에 쐈으며 이에 최소한 우크라 각지역 10곳이 강타 당했다는 것이다.
동절기가 끝나면서 러시아는 숫적으로 압도하는 군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움직여 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크라 동부와 남부에 걸쳐 1250㎞ 길이의 전선이 형성되어 있다.
러시아군이 최근 여러 전략 요충지에서 동시적으로 방어선을 뚫고 전진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우크라군의 올렉산드르 시르스키이 총사령관이 지적했다.
러시아군이 나흘 동안 619건의 공격을 펼쳤다는 것이다.
러시아가 올해 봄-여름 공세를 펼 준비를 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이달 17일부터 러시아가 중장비와 증원 병력을 전선에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고 워싱턴 소재 전쟁연구소가 분석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야간에 크름반도와 흑해까지 포함한 러시아 영토서 우크라 드론 55개를 격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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