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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 청주 출발 일본 노선 확대한다

등록 2026.04.03 10: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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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증편, 고베 재운항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 항공기.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 항공기.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노선을 확대한다.

에어로케이는 '청주~후쿠오카 노선' 증편과 '청주~고베 노선' 부정기편 재운항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청주~후쿠오카 노선은 기존 오전 출발 일정을 유지하되 오는 29일부터 6월29일까지 오후 출발편을 추가해 운항 편수를 늘린다. 오후 1시5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요일·기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지난달 9일까지 부정기편으로 운영된 청주~고베 노선은 수요를 반영해 오는 6월 운항을 재개한다. 출국편은 낮 12시, 귀국편은 오후 3시50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에어로케이는 향후 정기노선 전환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운항 체계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가용 슬롯 내 탄력적인 일정 편성으로 노선 운항의 연속성도 유지할 계획이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유류비 상승 등 대외 비용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재 운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 노선이 청주공항의 핵심 정기노선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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