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종 성매매 잡아낸다…대구 중구, 유흥업소 현장점검
![[대구=뉴시스] 대구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5/NISI20250115_0001751110_web.jpg?rnd=2025011516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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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동성로와 종로 인근 유흥·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우려 업종 밀집 지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이후 유흥업소 등을 통한 신·변종 성매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성매매 등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대구시,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상담소힘내, 민들레상담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5개조 3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유흥종사자 명부 비치 여부 ▲소방 안전시설 점검 ▲불건전 광고 행위 여부 등이다.
2012년 8월부터 시행된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주점은 성매매 방지 안내 관련 게시물을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불법 성매매와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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