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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중진공, 중동 피해기업 등 6조원 지원

등록 2026.04.12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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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 운영

속한 금융지원으로 기업의 자금난 완화

(사진=KB국민은행)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KB국민은행)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KB국민은행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중소벤처기업 생산적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정책자금 이용기업이며, KB국민은행은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6조원 한도 내에서 특별 금리우대를 제공한다.

특별 금리우대 외에도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 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포인트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 간 연 1.0%포인트씩, 총 2%포인트의 보증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중동 사태로 물류비 상승과 계약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추가 금융 수요 발생 시, 양 기관의 지역 단위 협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생산적금융 우대 프로그램이 중동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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