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창업·지역 문제 해결 '지속가능 협력모델' 구축
한국공학대-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4.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4/NISI20260414_0002109923_web.jpg?rnd=20260414071742)
[시흥=뉴시스]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2026.04.14. [email protected]
14일 시흥시에 따르면 전날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지역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이를 창업 교육과 연계해 해결하는 '실천형 로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캡스톤디자인 및 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대학의 전문적인 창업 교육 역량과 협의회의 폭넓은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사회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의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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