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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만든다…9월까지 용역

등록 2026.04.14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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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6.04.14.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6.04.14.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가 시의 미래 가치를 결정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 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최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하은호 시장과 시의원, 민간위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2년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지난해 제정된 '군포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본 조례'에 따른 법정 계획 수립이 목적이다.

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20년을 아우르는 기본 전략과 5년 단위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설정할 방침이다. 지역 현황 분석을 통해 군포시의 사회·경제·환경적 특성을 세밀히 분석한다.

또 목표 설정을 통해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지속가능발전목표(G-SDGs)를 수립하고 실행력 확보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세부 이행과제 및 성과지표를 마련한다.

시는 9월까지 용역을 진행하며 실효성 있는 결과물을 도출할 방침이다.

하 시장은 "우리 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 가능한 목표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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