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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율촌과 중대재해 예방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6.04.16 1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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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안전보건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중대재해 효율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중대재해 효율적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건설공제조합은 법무법인 율촌과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및 효율적 대응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봉영근 건설공제조합 금융사업본부장과 정유철 율촌 중대재해 공동센터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등으로 건설업계의 법률 관리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조합의 금융·공제 분야 전문성과 율촌의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조합원사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설현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체계 구축 ▲사고 대응 서비스 마련 ▲중대재해 관련 판례 및 법령 개정 동향 정보 교환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협력 분야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율촌 관계자는 "그간 축적한 중대재해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합원사들이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법무법인과 협업을 통해 조합원사에 보다 효율적인 대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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