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힘, 평택을에 유의동 단수 공천…與 후보, 조국 등과 다자 대결

등록 2026.04.26 12:16:33수정 2026.04.26 13:16: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공관위원장 "당 정책위의장 등 역임한 평택 도약 적임자"

인천 계양을 추가 공모키로…"공천은 경선 원칙"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의도연구원 주최, 여론조사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31.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여의도연구원 주최, 여론조사 정상화를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0.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26일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로 공천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는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 후보로 유의동 후보를 단수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유 후보는 당 정책위의장 등을 역임하며 입증된 탁월한 정책 역량과 3선 중진의 풍부한 경륜을 바탕으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평택의 더 큰 도약을 차질 없이 견인할 최고의 적임자"라고 했다.

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등과 다자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오는 27~28일 추가 접수를 받은 이후 29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대구 달성군 등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된 질문에 "추가로 재보궐선거가 이뤄지는 곳은 9군데로 예상한다"며 "개인적으로 경선을 원칙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