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진주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 '추모 속 차분'
경찰, 400여명 인력 투입 대기
![[진주=뉴시스]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CU진주물류센터에 차려진 분향소.(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21254606_web.jpg?rnd=20260422081747)
[진주=뉴시스]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CU진주물류센터에 차려진 분향소.(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화물연대는 26일 BGF로지스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는 전날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들의 대규모 결의대회와 달리 조합원들의 추모 속에 차분한 분위기로 돌아섰다.
화물연대는 전날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전국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5000여명이 참가해 '열사 정신 계승, CU 투쟁 승리, 공권력 살인 폭력 규탄, 화물연대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해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이날 화물연대는 오전에는 집회는 없었고 오후에는 조합원 400여명이 참여해 조합원 애도와 사고 책임 규명, BGF리테일의 파업 사태 해결을 위한 성실 교섭 등을 촉구하는 약식집회가 열렸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400여명 인력을 투입해 대기했다.
화물연대는 지난 20일 오전 10시32분께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CU 진주물류센터 앞 집회현장에서 조합원 A씨가 출차하는 2.5t 탑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 씨가 숨지자 화물연대의 반발 수위가 높아졌으며 매일 300~400명이 참석하는 약식 집회와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