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유세중 날아든 음료'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부상

등록 2026.04.27 10:39:21수정 2026.04.27 10:5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뒤로 넘어져 부상, 병원서 의식 회복"

[부산=뉴시스] 27일 음료수 투척을 피하려다 넘어진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정이한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27일 음료수 투척을 피하려다 넘어진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개혁신당 정이한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유세 도중 차량에서 투척한 음료를 피하려다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쳤다.

27일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께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 화단에서 승용차 유세를 하던 정 후보를 향해 흰색 승용차에서 음료를 뿌렸다.

정 후보는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 측 관계자는 "사고 당시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며 "현재 의식은 회복했지만 완전히 회복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 후보 측은 즉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