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추자도·외도동 지역 4곳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0/02/NISI20241002_0001667570_web.jpg?rnd=20241002175838)
[제주=뉴시스] 제주시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지정으로 시 관할 골목형 상점가는 13곳에서 17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골목형 상점가는 전국 단위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밀집 구역이다.
신규 지정으로 시는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온누리상품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추자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되고, 외도동에서는 기존 외도1·외도2 골목형 상점가와의 연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추자도 지정을 계기로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지원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상권을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다양한 정책 수단이 실제 소상공인에게 활력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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