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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출입은행 손잡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그냥드림' 동참

등록 2026.05.11 09: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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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열린 그냥드림 사업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진섭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본사에서 열린 그냥드림 사업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진섭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이 한국수출입은행과 취약계층을 위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국수출입은행이 도입한 매칭 기부 방식을 통해 성사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상이 현물을 기부하면 한국수출입은행이 현금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대상은 종가 김치와 각종 국탕류 및 반찬, 간식 등으로 구성한 3억5000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총 1만 세트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억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총 5억5000만원 규모의 식품 꾸러미와 기부금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일을 바꾸는 존중의 힘(RESPECT IN ACTION)'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에 맞게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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