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캐릭터 '갑토리'·브랜드 '갑·맥' 상표 등록
부가가치 창출·도시 브랜드 육성…관광 콘텐츠 연계 발굴

'갑·맥' 상표(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갑오징어를 활용한 캐릭터와 브랜드의 상표 등록을 마치고 관광 자원화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최근 갑오징어 캐릭터 '갑토리'와 복합 브랜드 '갑·맥(갑오징어+맥주)'의 상표 및 디자인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으로 두 브랜드는 공식적인 법적 보호를 받게 됐다.
'갑토리'는 군산 앞바다에서 잡히는 갑오징어를 친근하고 귀엽게 형상화한 캐릭터다. '갑·맥'은 수제맥주와 갑오징어를 결합한 특화 브랜드다.

'갑·토리' 상표(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번 상표 등록을 계기로 '갑오징어 도시 군산'이라는 정체성 확립에 속도를 낸다. 갑오징어 가공식품 및 기념품 개발, 축제 연계 프로그램, 항구도시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발굴 등을 통해 통합형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갑토리와 갑·맥 상표 등록은 지역 수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갑오징어를 활용한 도시 브랜드 고도화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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