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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첫 선생님, 감사합니다"…교육장관, 유치원 방문

등록 2026.05.14 12:00:00수정 2026.05.14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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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8일 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 카페에서 열린 학부모와 장관이 함께하는 교육진담 간담회에서 학부모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05.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세종 해밀유치원에 방문해 학부모들과 함께 교사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교사 목소리를 청취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교사들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교육부는 부모의 손을 떠나 처음으로 사회를 경험하는 유아를 돌보고 가르치는 유치원 교사들이 보다 존중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들을 지속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법률 및 고시 개정을 통해 유치원 교사들의 교육활동이 존중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유치원 교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처우개선비를 지난해 88만원에서 올해 89만원으로 인상했다.

최교진 장관은 "최근 유아교육 현장에서 여러 어려움과 고충이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선생님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유치원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부도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최근 독감 투병 중에도 현장 근무를 이어가다 숨진 사립유치원 교사 등 논란이 있어 교육부 장관이 이번에 특별히 더 유치원을 찾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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