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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1분기 매출 46억…고객사 평가·사업화 대응 확대

등록 2026.05.14 13: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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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1분기 매출 46억…고객사 평가·사업화 대응 확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첨단소재 전문기업 석경에이티는 1분기 연결 매출액 4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8%, 37.7%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제3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초기 고정비 증가 영향이 반영됐다. 제3공장 가동에 따라 생산인력 확대와 감가상각비 증가 등 제조비용 부담이 늘었으며, 신규 공장 운영에 필요한 화재보험료 등 부대 비용도 함께 증가했다. 신규 사업, 고객 대응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과 품질관리 인력 확충도 진행되면서 관련 비용이 확대됐다.

회사는 신규 기능성 소재 분야 고객사 평가와 사업화 대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패키징, 언더필용 소재는 일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평가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추가 고객사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냉장고 단열재용 소재는 제품 적용에 적합한 성능 수준을 확인한 상태로 고객사 실증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테스트 결과, 후속 진행 여부는 3분기 내 일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고체 전해질 소재는 다음 달 국내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고객사 확대 대응도 이어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매출원인 치과재료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며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기능성 소재 분야 고객사 평가 및 사업화 대응 확대를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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