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성대-해병대, AI 기반 첨단 국방 혁신 교류협정 체결

등록 2026.05.14 14:51: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고도화 및 AX 전환 지원

'AI 교육 선도대학' 역량 결집해 장병 전문성 제고…국방 기술 교류 확대

[서울=뉴시스] 주일석(왼쪽) 해병대사령관과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13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일석(왼쪽) 해병대사령관과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13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성대학교는 지난 13일 해병대사령부와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전력 강화 및 군사 전문성 제고를 위한 학·군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병대사령부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미래전 양상의 변화와 고도화되는 안보환경에 대응해 해병대의 AI 전환(AX)과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발전을 지원하고, 장병들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방과학기술 및 안보 분야 공동연구 ▲AI·드론봇·유·무인복합전투체계 등 미래전력 발전 협력 ▲안보 포럼 및 세미나 공동 개최 ▲해병대 장병 대상 교육 및 역량개발 지원 ▲국방 M&S(모델링&시뮬레이션) 기술 교류 및 분석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성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AI·D 선도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AI 교육 선도대학' 도약을 선언하고 'AI+X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는 준4군체제로의 도약을 앞두고 미래전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AI 중심 전력구조 혁신과 유·무인복합전투체계 발전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AI 기반 첨단기술과 학문적 성과가 해병대의 전력 발전과 유·무인복합전투체계 고도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AI와 첨단과학기술은 미래전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병대 장병과 군무원들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 기회를 바탕으로 미래전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