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충남]박수현 “도민들 진심을 다해 정성으로 섬길 것”
선관위서 후보자등록 마쳐…본격 선거운동 돌입
“낮은 자세로 도민 가슴에 귀를 대고 심장소리 듣겠다”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측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659_web.jpg?rnd=20260514152528)
[홍성=뉴시스] 유효상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수현 후보측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박 후보는 14일 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접 후보자등록을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충남의 발전, 도민의 행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더 책임 있게 뛰겠다"며 "충남에서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튼튼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충남도정의 출발은 도민을 진심으로, 정성으로 섬기는 것에서 시작한다. 도민의 말씀을 잘 경청하는 것이 시작"이라며 "도민의 말씀은 입이 아니라 심장에서 나온다. 정중하게 허리를 숙여 도민의 가슴에 귀를 대 심장 소리를 듣는 자세로 도민께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제1공약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인류 문명사적인 대전환기를 맞고 있고 제4의 물결인 AI시대가 이미 도래해 있다"며 “차기 충남도정은 1번도, 2번도, 3번도 AI 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답변했다.
그는 또 "충남이 산업화시대에서는 산업적 인프라와 정치적으로 소외됐지만, AI시대에는 충남이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AI 수도 충남’을 도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AI 지방도시를 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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