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준 숭실대 교수, 문체부 '독서 토론 지원 AI 에이전트' 개발 참여
문체부·콘진원 주관 공동연구책임자 선정
숭실대, KETI와 손잡고 '지능형 퍼실리테이터' 기술 고도화
![[서울=뉴시스]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682_web.jpg?rnd=20260514153627)
[서울=뉴시스]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과제는 성인 독서 토론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이 대화를 주도하는 '지능형 퍼실리테이터' 기반 토론 특화형 에이전트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향후 33개월간 총 5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에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주관기관을 맡으며 숭실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박 교수는 공동연구책임자로서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연구팀은 과제의 주요 분야인 '에이전트 평가'를 담당한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에이전트가 토론 참여자 간 지식 교류와 상호 이해를 촉진하는 정도를 검증하는 평가 지표 및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독서 토론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공공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지식 소통 서비스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박 교수는 "독서 토론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는 인간의 인지 활동을 보완하는 기술적 접근"이라며 "공공문화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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