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캠프 "국힘 임이자 허위사실 유포…책임 묻겠다"
"총리시절 중부내륙철도 연결 안 해줬다는 건 거짓"
![[대구=뉴시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의 근거 없는 흑색 선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부겸 캠프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850_web.jpg?rnd=20260514165550)
[대구=뉴시스]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의 근거 없는 흑색 선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김부겸 캠프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권칠승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임 의원은 중부내륙철도를 연결해달라고 당시 국무총리였던 김 후보를 찾아가 애걸복걸했으나 김 후보가 해주질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2021년 6월 김 후보가 국무총리 당시의 국토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중부내륙선 사업이 반영돼 있다는 점을 적시했다.
그는 "(임 의원의) 사과 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적인 선거운동에는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앞으로 존재할 수 있는 모든 마타도어(흑색선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의락 전 의원도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도 넘은 흑색선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캠프에서도 사실 확인을 위해 별도의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발대식에서 '김부겸 전 국무총리 고향 사람 홀대'를 주장했다.
임 의원은 "중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으로 이어졌고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힘써서 해결한 것"이라며 "대구 시민들에게 김부겸이라는 유사품에 속지 말고 진짜 일꾼인 추경호를 찍어 달라고 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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