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1분기 매출 37억…"바이오 수출 확대 영향"
영업익 4억8000만원…31% 감소
![[서울=뉴시스] 팬젠 CI (사진=팬젠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5203_web.jpg?rnd=20260203163809)
[서울=뉴시스] 팬젠 CI (사진=팬젠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휴온스그룹 팬젠의 1분기 매출이 에리트로포이에틴(EPO) 수출 증가에 힘입어 증가했다.
팬젠은 1분기 매출 37억3000만원, 영업이익 4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는데, EPO 수출 상승에 따른 영향이라고 말했다. EPO 매출은 수출 확대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최근 3년간 EPO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은 28.6%를 기록하며 팬젠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아 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31% 줄었다. 계절적 영향에 따른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 감소와 연구개발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팬젠은 CDMO 신규 계약을 2분기 체결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EPO 바이오시밀러 판매 사업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국가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시장에서도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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