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올 1Q 영업익 8.3조 "사상 최대 이익"
SK하이닉스 호실적 영향
영업이익 전년比 400% 늘어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올라
![[서울=뉴시스]SK스퀘어 본사 T타워. (사진 = 업체 제공) 2025.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29/NISI20250429_0001830771_web.jpg?rnd=20250429134554)
[서울=뉴시스]SK스퀘어 본사 T타워. (사진 = 업체 제공) 2025.04.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SK하이닉스가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하면서 최대 주주인 SK스퀘어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법이익과 포트폴리오 회사의 수익성 중심 경영 성과를 기반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400%, 419% 늘었다.
SK스퀘어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포트폴리오에 집중한 결과, 최근 코스피(KOSPI)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시총은 약 157조원으로, 지난해 1월 초(10.6조원) 대비 약 15배, 올해 1월 초(51.8조원) 대비 약 3배 불어났다.
SK스퀘어는 올해부터 내년 초까지 총 3100억원의 주주환원을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많은 금액을 주주환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SK스퀘어는 출범 이후 2023년부터 매년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해오며 주주환원을 실행하고 있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올 한 해 주주와 소통을 늘려가며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AI로 업무를 혁신하고 AI·반도체 영역 신규투자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스퀘어는 향후 AI·반도체 영역을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AI 병목(Bottleneck) 해소 영역, 반도체 밸류체인 영역 등에서 기회를 모색하며 신규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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