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룩소르에서 또 목관 벽화등 고대 유물 대거 발굴
바키 무덤 안 보관소에서 다양한 미라 목관 발굴
고대와 신왕조 유물 함께 발견돼..고양이 미라도
![[룩소르= 신화/뉴시스] 이집트의 관광 명소 룩소르에서 새로 발굴된 유적지가 5월 14일 일반에 공개되면서 드라 아불 나가 지대의 고대 무덤 발굴 현장에 대한 관광문화재부 소개 행사가 이 날 거행되었다. 2026. 05. 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3577_web.jpg?rnd=20260515090237)
[룩소르= 신화/뉴시스] 이집트의 관광 명소 룩소르에서 새로 발굴된 유적지가 5월 14일 일반에 공개되면서 드라 아불 나가 지대의 고대 무덤 발굴 현장에 대한 관광문화재부 소개 행사가 이 날 거행되었다. 2026. 05. 15.
이집트 최고 문화재위원회의 히샴 엘레이티 사무총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발굴단이 이번에는 다양한 연대의 고대 목관들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국가 최고 원로 감독관이었던 바키의 3000년 된 무덤 회랑 안에 있는 별도의 매장소 선반에서 고고학자들은 10개의 보존 상태가 좋은 목관들이 여러가지 그림과 문자로 장식된 채 진열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초기 조사 결과 이 중 4개의 목관은 이집트 신왕조( 기원전 1550~1069년) 제18 왕조 이전의 것들로 "아문의 가수" "메리트"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다른 관은 신왕조 람세스 왕조시대의 "파디-아문" 즉 아문 사원의 사제의 것이었고 남은 관들은 고대 이집트 왕국( 기원전 747-332) 시기에 속한 것이라고 엘레이티 사무총장은 말했다.
![[룩소르= 신화/뉴시스] 이집트 관광문화재부가 5월 14일 공개한 새로 발굴된 룩소르주 무덤 내부의 벽화. 2026. 05. 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21283578_web.jpg?rnd=20260515090159)
[룩소르= 신화/뉴시스] 이집트 관광문화재부가 5월 14일 공개한 새로 발굴된 룩소르주 무덤 내부의 벽화. 2026. 05. 15.
무덤 전면에 새겨진 명문에 따르면 무덤 주인의 두 아내도 아문 신전의 가수로 봉직하던 여성으로 함께 묻혔다고 기록되어 있다.
바키 무덤 남쪽에서 발굴단은 인체 유해 미라와 함께 야생고양이와 들고양이의 미라 30여 개가 아마포에 감긴 채 매장된 것도 발견했다. 이들의 연대는 프톨레미왕조 시대( 기원전 332-3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