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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오스트리아·체코 방문…원전 사업 협력 강화

등록 2026.05.15 10: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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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두코바니 원전 예정지 인근에 소방차 기증

[서울=뉴시스]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표단과 체코 현지 인사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단체 기념사진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5. 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표단과 체코 현지 인사 및 의용소방대원들의 단체 기념사진 (사진=대우건설 제공) 2026. 5. 15.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신규 원전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 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관계자들을 만나 글로벌 원전 시장 동향과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 한국 원전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13일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예정지 인근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방문해 소방차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증은 지역 소방 인프라 강화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24년 9월 결정된 것으로, 현지 소방차·특수차량 제조사가 약 14개월간 제작했다.

기증식에는 김보현 대표와 홍영기 주체코 한국대사를 비롯해 얀 코타츠카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 시장, 마틴 쿠클라 비소치나주 주지사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이어 프라하로 이동해 체코 산업부 관계자들과 만나 원전 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이번 기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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