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피해자 휴대폰 내역 입수…내용은?
![[서울=뉴시스]'그것이 알고 싶다'(사진=SBS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465_web.jpg?rnd=20260515112156)
[서울=뉴시스]'그것이 알고 싶다'(사진=SBS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의 가해자 김훈의 비밀을 좇는다.
지난 3월14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시골길을 주행하던 20대 여성의 차량을 맞은편에서 오던 흰색 경차가 갑자기 가로막았다.
차에서 내린 남성은 전동 드릴로 유리창을 깨고 여성을 끌어낸 뒤, 무참히 흉기를 휘둘렀다.
목격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피해자를 14 차례나 찔러 살해한 인물은 전 남자친구였던 44살 김훈이었다. 김훈은 이미 두 번이나 스토킹 신고가 이뤄졌고, 과거 성범죄 전과로 전자발찌도 착용하고 있었다.
이후 김훈은 수사기관의 조사에서 당시 복용한 약물 때문에 범행에 대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스토킹 신고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동료들과 모의해 자신의 사업체를 가로챌 생각으로 꾸며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범행 후 도주했던 김훈은 피해자의 휴대폰을 가져갔는데, 현재까지 이 휴대폰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제작진은 피해자가 생전에 휴대폰 포렌식을 맡겼던 사실을 확인했고, 1년 5개월간 휴대폰 사용내역을 어렵게 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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