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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떡볶이 먹다가 살쪘다"…류이서가 고백한 '야식'의 위험성

등록 2026.05.16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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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전진(45)의 아내 류이서(42)가 과거 야식을 먹었다가 살이 쪘던 경험을 밝혔다. (사진='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 가수 전진(45)의 아내 류이서(42)가 과거 야식을 먹었다가 살이 쪘던 경험을 밝혔다. (사진='내사랑 류이서' 유튜브 채널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전진(45)의 아내 류이서(42)가 과거 야식을 먹었다가 살이 쪘던 경험을 밝혔다.

14일 류이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전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차려서 먹었다. 식사 도중 류이서는 "신혼 때 떡볶이를 밤에 엄청 시켜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같이 먹어도 나만 살이 쪘다"면서 "(전진은) 기초 대사량이 높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야식을 먹는 습관은 체중 증가를 비롯해 다양한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야식으로 섭취하는 음식은 떡볶이, 치킨, 피자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이 많고, 밤에는 낮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경향이 있어서 비만 위험도가 높아진다. 늦은 시간에 먹은 음식은 다음날의 식사 패턴을 무너뜨려서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밤에는 소화 기능도 약해지기 때문에 늦은 식사는 위장 건강에 부담을 준다.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는 사람은 역류성 식도염 등의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한편 늦은 식사로 인해 소화 기관이 활성화되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서 피로 회복을 방해하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공복 상태가 지나치게 길어지거나, 일이 늦게 끝나는 등 예기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야식을 먹을 수밖에 없는 경우도 생긴다. 늦은 식사를 하게 되면 최소한 고열량, 고지방 음식은 피하는 편이 좋다. 술이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 역시 위장을 자극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면 야식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2~3시간의 공백을 둔 후 취침해야 한다. 야식을 먹은 뒤 바로 누우면 소화하기 위해 분비된 위산이 역류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충분한 공백을 두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상체를 약간 세워서 역류의 위험성을 낮추는 편이 상대적으로 낫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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