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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칭, 대리구매 요청해 수천만원 선입금 시도…경찰 수사

등록 2026.05.15 11: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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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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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며 수천만원을 송금받으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 14일 신분 사칭 물품 대리구매 사기 미수 사건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께 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한 성명불상자는 부산 해운대구 한 낚시용품 업체에 구명조끼 대리구매를 요청했다.

이 사칭범은 2000여 만원을 선입금할 것을 요청했지만, 업체가 이에 따르지 않아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 관계자는 "사기미수 및 공문서위조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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