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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고용률 '70.3%'…"7천명 쑥" 취업자 9만9천명

등록 2026.05.15 1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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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인천 중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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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중구는 지난해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분석한 결과 당초 설정했던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구 전체 취업자 수는 9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9만2000명에서 7000명 증가한 것이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주요 고용 지표에서도 구는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15~64세 기준 고용률은 70.3%를 기록해 목표치(69.6%)를 상회했다. 취업자 수는 8만8000명으로 목표 대비 106.8%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여성 고용률은 62.8%(목표 대비 103.8%), 상용근로자 수도 7만1449명(목표 대비 103%)을 기록하는 등 고용의 양과 질 측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지표를 나타냈다.

구는 그동안 항공정비(MRO) 및 공항 산업과 연계한 특화 일자리 발굴, 청년 정착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실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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