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 압수수색…금전 제공 의혹(종합)
강제수사 나선 경찰, 3시간만에 압수수색 종료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익산경찰서 수사관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이남호 전북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금전 제공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장내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6.05.15.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560_web.jpg?rnd=20260515123918)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익산경찰서 수사관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이남호 전북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금전 제공 의혹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장내를 빠져나오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의 금전 제공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에 위치한 이 후보의 선거사무소(캠프)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낮 12시께 종료돼 약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압수수색은 이 후보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모 기자에게 금전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이번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97조(방송·신문의 불법이용을 위한 행위 등의 제한)에 따르면 정당, 후보자,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은 선거 보도와 관련해 언론사 경영진이나 기자 등에게 금품 등 이익을 제공하거나 의사표시 등을 해서는 안된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압수수색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며 "구체적인 혐의 내용 등은 안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