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2026 공유재산 실태조사 착수…"총 8089필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10월 중순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 8089필지(약 927만㎡)다. 군유재산 6662필지(약 837만6000㎡), 도유재산 1427필지(약 89만4000㎡)로 구성됐다.
실제 이용 현황과 공부상 자료 일치 여부를 점검하고, 무단 점유 및 대부 목적 외 사용 사례를 확인한다.
지난해에는 7763필지(약 892만8000㎡)를 조사해 무단 점유 4건을 적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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