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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고창]심덕섭 "청년 레저·여가·생활 공간 확충하겠다"

등록 2026.05.15 14: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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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터미널복합문화센터에 시설 유치"

[고창=뉴시스] 6·3지방선거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청년 레저·여가공간 설치를 약속한 올 하반기 착공 예정 '터미널복합문화센터'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6·3지방선거 고창군수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청년 레저·여가공간 설치를 약속한 올 하반기 착공 예정 '터미널복합문화센터' 투시도.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고창군수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15일 "새롭게 지어지는 터미널복합문화센터에 볼링장·포켓볼장 등 레저·여가시설을 도입해 지역 청년들이 모이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는 최근 MZ세대들의 실내 레저·여가공간이 볼링장, 포켓볼, 실내야구장·양궁장, 보드게임카페 등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지만 고창에는 이렇다 할 시설이나 공간이 없어 20~30대 젊은이들을 위한 건전하고 쾌적한 여가 공간 필요성이 제기돼 온 것이 대한 공약이다.

심덕섭 후보는 올 하반기 착공이 예정된 터미널복합문화센터 안에 관련 시설 유치를 약속했다.

국비와 민간자본 등 1777억원이 투입되는 고창 터미널 도시재생혁신지구는 현재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착공이 예정돼 있다. 새로 조성될 고창 터미널은 지상 5층 규모로 버스 승강장 외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이 계획 중이다.

또한 맞은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공동주택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21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는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하며, 36㎡(16평)에서 84㎡(32평)까지 다양한 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심덕섭 후보는 "도시 한 중심에 새롭게 들어서는 터미널복합문화센터에 젊은이들을 위한 실내 레저 공간을 유치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활력도를 끌어 올리겠다"며 "젊고 역동적인 고창군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여당 군수 심덕섭뿐"이라며 많은 애정과 관심을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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