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중장기전략위, AI 대전환 인재 양성 논의…"유출 막아야"
기획처, 제5차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
"해외 우수인재 국내 복귀 환경 만들어야"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기획예산처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4986_web.jpg?rnd=2026030412322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장기전략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 기획예산처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15일 인공지능(AI) 등 경제·산업 대전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갈등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획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이날 '제5차 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전환의 시기에 국내의 고급인재가 유출되지 않고 해외 우수인재가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차미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세대·계층 간 자산격차 확대에 따른 사회 갈등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정부의 조정자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문소영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은 청년·노인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지적하며 경제적 지원과 함께 마음 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성규 현대차그룹 고문은 AI 등 대전환 시기에 국가의 전략 기능이 중요해지고 있어 유능한 인재가 정부 등 공공부문에 유입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절한 보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획처와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중장기 미래전략 과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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