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학생 노리는 강력범죄 예방" 제주경찰청, 특별치안활동

등록 2026.05.15 15:37: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15일 오후 제주시 제주중앙여고 앞에서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6.05.15. oyj4343@newsis.com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15일 오후 제주시 제주중앙여고 앞에서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2026.05.1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경찰청은 이달 13일부터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치안활동은 타 지역 학생 대상 이상동기 강력범죄로 높아진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제주경찰청은 특별치안활동 기간 동안 ▲학교 주변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배치해 예방순찰 및 거점근무를 강화한다.

아울러 이상동기 범죄 전조증후 사건과 살인예고, 공공장소 흉기소지 등 위험신고에 대해서는 최인접 순찰차와 형사 등을 투입해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제주시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지역내 지구대 경찰관 등과 함께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가시적 경찰 활동 전개했다.

또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가를 오가며 목격한 범죄 취약 요소를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 신고 QR코드 팜플렛을 배부해 홍보했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과 학원가 등에 대한 가시적 경찰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