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거리 등장한 젠슨 황, 가죽재킷 입고 짜장면 '먹방'
![[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경제 사절단으로 합류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이징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본 것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X 캡처 @_fora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7/NISI20260517_0002137616_web.jpg?rnd=20260517130454)
[서울=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경제 사절단으로 합류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베이징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본 것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X 캡처 @_forab)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경제 사절단에 합류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길거리 음식을 즐기는 이른바 '먹방'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X(구 트위터)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황 CEO는 베이징 대표 관광지인 난뤄구샹 일대를 방문해 길거리 음식을 즐겼다.
공개된 영상 속 황 CEO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채로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다. 한 가게 앞에서 그릇을 들고 짜장면을 비벼 먹은 뒤 "맛잇다"고 반복적으로 말하며 웃는 모습이었다.
시민들의 권유로 먹은 베이징 전통 음료 더우즈를 맛본 뒤에는 특유의 강한 향에 순간 얼굴을 찡그리며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황 CEO는 중국 저가 음료 브랜드 미쉐빙청에서 음료를 구매하기도 했다.
황 CEO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렸는데, 그는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으며 차를 타고 떠나기 전에는 손을 흔들면서 환호를 이끌어냈다. 황 CEO는 중국을 방문할 때마다 길거리 음식을 즐기면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아왔다.
국내에서도 치맥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기간 중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한국의 '깐부치킨'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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