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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당·친미연합·한국독립당…6·3 도전장 내민 소수정당들

등록 2026.05.19 07:02:00수정 2026.05.19 0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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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번 6·3 지방선거에 다양한 소수정당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자유와혁신, 새미래민주당, 노동당, 사회민주당, 국민대통합당 홈페이지 내 로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번 6·3 지방선거에 다양한 소수정당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진=자유와혁신, 새미래민주당, 노동당, 사회민주당, 국민대통합당 홈페이지 내 로고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중심의 거대 양당 정치 구도 속에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다양한 소수정당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는 소수정당은 자유와혁신, 새미래민주당, 자유통일당, 공화당, 노동당, 사회민주당, 거지당, 국민대통합당, 국민연합, 기독당, 대한민국당, 친미연합, 국민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등이다. 거대 양당이 주도하는 지역 권력 독점 구조를 깨뜨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치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표를 맡고 있는 자유와혁신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혁신적 미래 비전을 내세우며 이번 선거에 대거 후보를 출마시켰다.

황 전 총리는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기 평택을에 출마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맞붙는다. 이외에도 경기 광역의원 평택 제6선거구에 출마한 김지수 후보, 군포 제1선거구에 나서는 조성범 후보 등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초대 대표를 지냈고 현재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새미래민주당도 마찬가지다. 양극 정치의 무능과 실패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는 다짐 아래 이번 지방선거에 임한다. 대전 중구청장 선거에 나서는 오바울 후보, 울산 남구 제3선거구 광역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권수찬 후보 등이 있다.

2012년 재창당한 노동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9명의 후보를 출마시켰다. 정의당 당직자들이 탈당 후 창당한 사회민주당은 비례대표 후보로 김숙영, 송치용 후보 등을 공천했다.

거지당, 공화당, 국민대통합당, 국민연합 등도 비례대표에 후보를 공천하며 소수정당의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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