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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특위' 구성…위원장에 주진우

등록 2026.05.18 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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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인 체제로 구성…절반 이상이 법조·법학 분야 출신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이재명 공소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주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영교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인 양부남, 이건태, 김동아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발할 뜻을 밝혔다.이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전과 관련 피해자 육성 녹음을 공개하고 설명했다. 2026.05.1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이재명 공소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주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서영교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 변호인 출신인 양부남, 이건태, 김동아 의원을 무고 혐의로 고발할 뜻을 밝혔다.이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전과 관련 피해자 육성 녹음을 공개하고 설명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18일 주진우 의원을 필두로 한 총 7인의 '이재명 공소취소 특검법 저지 특별위원회(저지특위)' 구성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저지특위가 이날 오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위원장은 당 법률자문위원장을 지냈던 주진우 의원이 맡게 됐다. 부위원장에는 이소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5인의 위원에는 박한석 서울 노원구을 당협위원장·강전애 변호사·신완순 변호사·김한슬 경기 구리시의원·문금미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이 포함됐다. 이로써 저지특위는 전체 7인 중 절반 이상이 법조·법학 분야 출신으로 구성됐다.

저지특위는 위원 7인 중 4인을 1980년대생으로 구성한 배경에 대해 "30·4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와 방식으로 이재명 정권의 공소취소 시도가 왜 헌법을 파괴하는 독재의 첫걸음인지 국민께 설명해 나갈 예정"이라며 "30·40세대는 누구보다 공정의 문제에 민감하다. 대통령 사건만 지워진다면 국민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말할 자격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저지특위는 지방선거 투표일인 다음 달 3일까지 기자회견·논평·각종 챌린지 등을 통해 공소취소의 위험성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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