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교육청,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 가동

등록 2026.05.19 08:16: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운동부 운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따.

교육행정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학교운동부 청렴 모니터링단은 내년 2월까지 학교 운동부 게시판 공시 항목(연간 운영 계획, 세부 집행 내역서 등)의 적정성을 상시 점검하는 한편, 데이터 기반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모니터링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렴 모니터링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점검 결과의 등록부터 분석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하고,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교육청은 '청렴 모니터링 센터'를 구축해 학교운동부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수렴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교육청은 지난 4월 학교별로 분산돼 있던 학교운동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지도(청렴e지도)' 시스템을 개통했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점검과 소통 창구 운영을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학교체육 환경을 정착시켜 부산이 전국 최고의 청렴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